게임을 많이 하고 나서 후회한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.
1. 과제를 왜 하는지 되세겨 보아라
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의미를 되새겨 보자. 의미는 크면 클 수록 좋다. 단순히 '돈을 벌기 위해서'보다 '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서'나 '지구의 환경을 위해서'라는 큰 의미를 가질 수록 동기부여가 잘 된다.
2. 과제를 세분화해보자
과제를 한번에 다 하려고 하면 당연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.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치를 넘어선다는 느낌이 무의식적으로 든다면 나는 그것에 대해서 회피전략을 사용한다.
이럴 때는 과제를 매우 작은 단위까지 쪼개서 시간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갈 수 밖에 없다. 그리고 최대한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돌려가면서 하는 것도 분위기 환기에 도움이 된다.
위의 2가지 방식은 모두 우리의 생각을 사용해서 일어나는 것이다. 혹시 좋은 다른 방법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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